엄마 오빠 짱~
대박썰 금요일 3시에 출고해서는 안 움직이다 새벽에 대전허브 갔길래 끝났다.. 망했다 했다가 점심 전에 병원에서 보니깐 우리 지역 와있어서 와!!! 오늘 안오면 찾아간다 해야겠다 하고 문자로 먹먹문 썼더니 아저씨가 전화해서는 8시에서 10시 사이로 도착한다 하고는 방금 도착함 존나 감동되 감사해요 아저씨....
이 커염 돼지 누구야 ❤️❤️❤️
저는 그냥 돼지입니다
캐캐체 좋아했을때도 발토시 너무 하고 싶은데 걍 만화적허용패션이라 생각하고 나애 로망.. 이로고 살다가 요즘 유행이라 얼른 탑승 ㅋㅋ 함 너무 좋다...
근데 저거 치마입은건데 다 시커매소 그런지 바지인줄 알았대ㅜㅜ 치만데...치마....
그러고 엄마랑 김.현.아 가서 나 생선 정했어 무스탕. 했다가 무스탕 보는데 다 마음에 안들다가 nn만원짜리 발견함 저렴이들 사이에서 2배짜리가 너무너무너무 예뻤는데 너무 비싸서 ㅜㅜ 하고 커피 쫙쫙 빨다가 오빠랑 통화하더니 갑자기 ㅋㅋ 오빠가 반 해주겠다고 해서 둘이 생선으로 사줌 앙><~~
오빠 1년동안 발닦개로 살게.... 투 엄마도
아기 커염 호랑이 ><
대리님이 터널장난감?? 그런거 사줬는데 얘네 돼지라 좀 작아보임 에휴 들어가지도 않는다
돌쇠야... 잘 지내고 있니...? 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