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소녀의 일기장o .。.:*☆
점점 할 말이 없어짐
2024. 11. 13.


챌린지도 잼얘컨텐츠가 많은 사람이나 하는 거다
나처럼 하는 것도 없이 오로지 햄버거만을 위해 하는 여자보다...


컬오램 아마도 찐? 엔딩 봤어염
전에 엔딩이다 했는데 응 아님 ㅋㅋ 시전해서 또 열심히 하다가 진짜 찐으로 보다...
한국에도 굿즈 내주세요 비록 하는 사람들이 적지만



새 언니가 안동 사과빵 유명하다가 조금 줬는데 정말정말 맛있다...........
이거 하나 때문에 안동이라는 곳에 가고 싶어졌음

끗.

'Da1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우  (2) 2024.11.17
많은 일이 있었다...  (1) 2024.11.16
심심해서 쓰는 이야기  (8) 2024.11.10
됐습니다 저 됐어요!!!  (0) 2024.11.09
첫 시작은 달콤하게 고소하게 김밥에게 끌려  (0) 2024.10.28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