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드디어 됐습니다
바로
거지 됐습니다 이야~
저능하게 살면 안된다니깐
그냥 수치사로 뒤질라고요
콱 디질라고
아 너무 커염띠💚❤️❤️
피크민 하니깐 내가 좀 걷는다 ㄷㄷ
하... 오타쿠 명절 쥑인다 아~~~!!!!
퇴근하면서 좀 걷고 있었는데 길바닥에서 이거 보고 냅다 비명지를뻔 했어 아주
작년 일러 진짜 탈빠 목 끝까지 갈 정도로 지뢰 수준이었어서 기대 안했는데 하 이게 사랑이지예 나는 울샘을 우뜨케 이렇게까지 따랑할 수 있는걸까 이게 진짜 순애다
우라미티 없으면 나 쥭어~~
평생 고독하게 살아주시길 나와 함께.........
누룽지 백숙 먹고 싶어서 포장해야지 했는데 샹!!! 가게 사라짐 이슈로 마트 가서 비비고 삼계탕이랑 누룽지 사와서 넣고 끓여먹음
맛있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칭규들을 만났습니다...
교대에 마라 맛집이 있다해서 갔는데 진짜 맛.집이다
마라에서 이 익숙한 사골향은 뭐죠?
존맛탱 ㄷㄷ
밥 먹고 다같이 국전 가서 갓반인 투어를 하다
이렇게 마감 전에 가서 똥줄 타듯 한 건 처음이였어요
언제 악운녀답게 운이 구렸다
도합 6만원 가챠 ㄷㄷ
가성비 구림
물론 제가 3만원이었다네요
칭구들아 분발해~~
지나가다가 친구가 가르켜서 봤는데 냅다 샤라웃 자궁 당해서 황당해가지구 찍었어요 이게 대체 뭘까요....
빙수 맛있었다 츄베릅
이 날 빙수 먹기 전에 붕어빵 사 먹었는데
기다리면서 갑자기 저에게 미래 남편이 생겼어요 ㄷㄷ
서로 꿱☠️하면 나오는 돈 받기로 합의 했다네요
이게 친구지
아빠 버스 고마워~
이거 만든 사람 누구냐 ㅋㅋ
저요.
아니 근데 작업 끝났으면 끝났다고 말 좀 해줘요 몰랐잖아요 ㄱ-
근데 지금 보니깐 로고가 좀 왼쪽으로 가졌네
구라치지마 내가 이렇게 도파민에 미친 삶을 산다니
엄마한테 찡찡거리고 피자를 받음
저기요 문 좀 열어봐요 이게 맞아요?? 이게 맞냐고
이거 진짜 황당 웃김
아빠 버스 고마워 2
그리고 오늘
날씨가 너무너무 따뜻해서 반팔 + 목폴라 + 니트집업까지 입었더니 좀 더웠음 추울줄 알았는데 반팔 입은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
수원에 처음 놀러 가 봤어요
도토리숲 왔는데 너무 좋다.......
뭔가 사고 싶었는데 딱히 살 게 없었음... 너무 비싸기도 하고..
그래 나 오프 뛰었어 뭐
제 악운은 정말 어디까지 갈까요?
식당 와서 밥 오기 전에 까봤는데 파랑머리 중복나옴 ㅅㅂ
그래서 비명 지를 뻔 했다가 다른거 깠는데 위시 지지 락스타 패키지 이미지 버전 뽑음 끼얅호~!! 지뢰 중복 2개를 제뮬로 바치고서 얻은걸까요ㅜ?
그리고 나온 나의 저녁
맛있어요 근데 미리 해둔거 좀 뎁히고 나온거라 약간 먹다보니 금방 차가워짐 ㅜ
밥 먹기 전에 서점 들려서 에스파 앨범 있으면 살라구 했는데 대형 그런 서점이 아니라서 수량도 없고 윈터 커버가 없어서 그냥 이루마 이프버전 사왔어요ㅠㅠ
최고의 소비
계속 가방 사야하는데 하는데 하다가 오늘 샀습니다
비교적 평범한 놈으로 또 골라버렸지만 카키 색이라 너무 이쁘고 세미보부상이라서 어느 정도 공간이 있으며 너무 빳빳하지 않은...! 그리고 끈이 두꺼움!! 이라 반해서 샀어요 그리고 일단 착...하다
마지막 옷 쇼핑이 여름에 류짱이랑 간게 다였어서 오랜만에 혼자 쇼핑 하니깐 조금 심심 외롭 ㅠ 다음번엔 친구들이랑 와야지... 수원까지는 못 가겠지만...
제가 이루마를 보게 된 계기도 이 오페라란 ㅋㅋ 놈 마피아 버전 일러를 보고 본거란 말이죠?
하 근데 원작 본다고 마피아는 미루고 있다가 오늘 처음 봤는데 진짜 정신 나가는 줄
보면서 그냥 아름다운 오페라의 자태에 비명지르다가 덮었다가 난리 났음
아 내 취향 진짜 지독하다 너무 좋다 젠장 젠장 젠장
이거 너무 ㅋㅋ 너무 섹시함 시발
정장에 미치신 분이 그려서 그런가 아 진짜 발목부터 구두까지 너무 미친 꼴포를 보여줌
눈깔 돈것 같은 오페라 진짜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나 오페라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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